오늘 소개할 크레스티드 게코 모프는 크림시클 입니다 😃
크림시클 이라는 명칭은 유명한 음료로 부터 비롯되었는데요~
음료 크림시클을 보시면 아~ 하실겁니다
바로 이런 색상을 크림시클이라고 하는데요~ 베이스 색상이 이 색을 띠는 아이들을 크림시클 이라고 부릅니다!
크림시클 아이를 한번 보실까요~
위 음료와 같은 베이스 색상을 갖고 있지요
크림 구분법은 제일 우선 귀 옆쪽에 베이스 색상이 패턴이 아닌 스킨과 같은 느낌을 주는데 브린들 타입이라고도 해요. 이 색상이 꼬리 밑까지도 이어집니다.
이런 느낌이랄까요 ~
그런데! 이건 통상적으로 크림시클을 부르고 구분하는 기준이고, 크림시클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색상을 갖진 않습니다. 특히 외형도 그렇구요~
부모 개체중에 크림이 있다면 거의~ 크림시클이 태어납니다 (현재 브리딩 기준)
화이트가 아주 강한 크림시클 라운이입니다. 숫 성체 이고 최근에 번식을 시작했는데 아주 번식력이 강해요!크라운이 아주 크고 화이트가 강하게 들어가는 타입이고 릴리와 비슷한 느낌까지 가진 크림시클입니다! 핀도 풀핀 타입이라 2세들에 핀 유전력도 아주 강해요
베이스가 어두운 색상의 크림 산도 입니다. 라운이랑 같이 이어붙이먄 크라운 산도죠 ㅋㅋㅋㅋㅋㅋ 산도는 정말 어디서도 볼수없는 크라운 크기를 가진 아이입니다. 슈퍼크라운 타입으로 제가 부르고 있어요! 베이스가 짙은 고동색에 가까워서 어떤 분들은 쿼드 라고도 생각하실텐데요~ 크림 x 크림 에서 나온 아이이고 크림시클 라인 브리딩을 해보니 다양한 색상 타입이 있더군요!
크림시클 2세들은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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